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1년 8월19일 Facebook 여섯 번째 이야기

은빛강 2011. 8. 1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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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요청 감사합니다. 소중한 하늘길의 존귀하신 손으로 비천한 제 손을 잡아주시니 영광입니다. 따스한 대지의 기운이 가득한 존엄한 계절 8월, 축복, 기쁨, 행복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