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1년 8월20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은빛강 2011. 8. 20.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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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윤동주) 페친으로 박선생님을 통해 또 하나의 새로운 길 걸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