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1년 8월21일 Facebook 네 번째 이야기

은빛강 2011. 8. 2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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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스한 손을 주셨으니 반갑게 맞잡고 얼숲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렵니다.
    이 일이 우리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사회에는 유익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니 자주 찾아 주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