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1년 8월21일 Facebook 다섯 번째 이야기

은빛강 2011. 8. 2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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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정... 삶의 여정에 함께 하시는 친구가 있다니 부러워요. 여정이 끝나면 함께 할 곳에서 기다리며 바라보며 너무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