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가을이 왔네요. 그동안 3종에서 이제 5종 이상으로 보내드립니다.
우리집 야채 충전 한번에
아침수확 싱싱한 지리산 무농약 쌈채소 5종 600g 9,800원에서 1천원 할인한 8,900원 무료배송
싱싱한 채소는 힘입니다.
쌈채소 종류
쌈채소를 받으시고 시들어 보인다고 하시는 분들이 게신데요.
물을 뿌려서 배송하게 되면 당장은 보기 좋지만 곧 시들거나
검은색으로 썩게 됩니다.
쌈채소를 받으신다음 냉장고에 넣어 두시고 드시기 전에 물에 잠시 담궈 두시는
것이 쌈채소를 오래 두고 드실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 상추와 적치커리 부추 조금 넣어 아이스박스에 냉매를 넣어 드립니다.>
< 치커리와 상추를 재배하는 농부님의 농산물입니다.>
<쌈채소로 건강한 밥상을 준비하세요>
쌈채소 비비밥으로 드셔도 좋답니다.
시원한 맛 오케이농원 원황배 가정용 꼬맹이사과 15kg
시원한 맛 오케이농원
달콤하고 아삭한 원황배 가정용 꼬맹이사과 15kg 3만원 무료배송
설명 : 원황배 (달콤하고 아삭한 대표적인 햇배)
★ 인증 번호 : 저농약 인증 제 16-03-4-45호
★ 중 량 : 15 kg
★ 원황배는 상온저장력이 약하므로, 받는 즉시
냉장보관 하셔야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저희 농원은 햇배를 출시하며 <선물용 상품>과 함께 가정에서 부담없이 드실 수 있는 <가정용 상품>을
1. 실속형 상품은 흔히 "기스과"라 불리는 상품(위 사진과 같이 약간 못생기거나 마른 상처가 있는 상품)으로
외관이 조금 못생겨 선물용에서 제외된 아이들이지만.. 맛은 선물용과 같이 좋은 아이들이랍니다. ^^
크기별 선별과정이 생략되므로 15kg박스에 25과내외가 포장됩니다.
2. 가정용 상품은 열매의 크기가 작은 상품으로 15kg 박스에 30~34과 입니다. (선물용은 15kg에 16과~28과)
선물용으로 권해드리기에는 과일 크기가 작지만, 가정에서 드시기에는 먹기 좋은 크기입니다.
가정용상품을 구매하시려면 옵션에서 선택사항을 클릭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과!!
무농약 못난이 사과 4kg 15,000원 무료배송입니다.
무료배송 4kg - 15,000원 8kg - 28,000원
정성을 다해 키웠습니다.
2011년 무농약 인증이상 점박이,벌레먹은 료까,홍로!!
유기농 인증 사과(제1-1-206호)도 함께 포함되어 발송됨으로 무농약 인증 이상 사과로 판매합니다.
충분한 숙기를 거쳐 맛은 좋답니다.
품종 구분없이 발송되오며, 더러 홍로 료까 반반씩 가는경우도 있답니다.
올해 모든 농작물도 그러하듯이 사과에 탄저(점박이)병과 벌레먹은 사과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깨끗한 사과들은 골라서 가족끼리 살짝 도려내고 드시구,
험한 녀석들은 잘라서 효소,잼,요리용으로 사용하시면 될듯해요
몇년간 벌레먹은 사과를 판매하며,
사과가 왜이래요 너무썩었어요 라는 핀잔을 많이 들었지만,
한번도 반품,환불에 대해서 꺼려했던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깨끗하고 좋은 사과도 있지만
무농약에 있어서 반드시 이런 사과(벌레먹은)사과들도 당연히 많이 존재한다는것을
소비자 분들이 인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벌레먹은 사과를 구매해서 꼭 시식용이 아니더라도 다양하게 활용하여
사용하여 주신다면 농민으로서도 판매걱정 없이 무농약 농사를 지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또한 판매,농사가 힘들어 무농약을 쉽게 도전하지 못하시는
농민들에게도 용기를 주는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점박이나 벌레먹은 사과는 보관기간이 길지 않으니
꼭 냉장보관하시구 소량씩 주문하여 드시길 권합니다.
2011년 조승현농부님의 햇밤을 수확하였습니다^^
조승현 농부의 햇밤 중 14,800원 대 18,800원 특대 4.8kg 22,800원 무료배송
조승현 농부는 올해 수해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었답니다.
많은 주문 부탁드립니다.
<조승현님의 아이들>
선별을 꼼꼼하게 해서 보내주신다고 합니다. 
친환경인증은 무농약 인증을 신청하였고
아직 받지는 못하셨다고 합니다.
인증을 받은 농산물은 아닙니다.
귀농해서 친환경으로 농사짓는다는 신념으로 양심적으로 키웠습니다.
최근 5년간 항공방제를 하지 않았고, 다른 농약이나 화학비료도 전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충 방제를 위해서 목초액을 1회 살포하였습니다.
맛있는 햇밤과 함께 맛있는 가을을 맞이하세요.
아래의 포장박스에 담아 보내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