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백화점에서 정말 비싸게 팔리는 유기농 메론입니다.
참거래에서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으니 많은 주문 부탁드립니다.
농부 SOS 아이스크림보다
달콤한 유기농 메론 4.5~5kg 17,900원 무료배송
아이스크림만큼 달콤한
유기농 메론 4.5 ~ 5kg 4개~5개 들어가는 메론입니다.
현재 수량이 많아 가급적 빨리 팔아야 하는상품이라 저렴하게 공급해드립니다!!
34 아주 달아요 이** 2011-11-09
크기가 제일 작은 것이라고는 하지만 자르기도 편하고 먹기도 알맞아요
물론 많이 달아요
33 상품받고 넘 감동받았어요^^ 고** 2011-11-08
상품 받아보구 깜짝 놀랐어요~ 이 가격에 이렇게 좋은 메론을 보내주실지 몰랐거든요^^
힘들게 고생하셔서 과일농사 지으셨을텐데 사연 읽어보구 마음이 안타까워서 별 기대없이
그냥 주문했던건데 오히려 죄송한 맘이 드네요.. 배송도 넘 빠르고 감사합니다~
32 고맙습니다. 이** 2011-11-08
아주 달고 맛있습니다^^
31 맛있어요 구** 2011-11-08
크기도 적당하고, 달고 맛있습니다^^
30 크기도, 당도도 만족입니다 이** 2011-11-07
적당히 큰 메론이 5개 들어 있구요.
당도도 높습니다.
유기농을, 아주 저렴하게 구매했네요. 감사합니다.
농부가 정성을 다해 키운 유기농 메론입니다. 잘 익어 정말 달콤합니다.
< 생산자 황대연 농부입니다.>
맛은 이미 소비자분들이 높은 평가를 해주신 메론입니다.
농부가 정성을 다해 키운 유기농 메론입니다.
한 번 맛보면 푹 빠질 정도로 맛 좋은 메론입니다.
밭에서 충분하게 익혀서 수확하기 때문에 시장에서 덜 익혀 따서
맛없는 메론과는 확실하게 차이가 납니다.
지금 수확하고 있습니다.
싱싱한 유기농 큰양배추 3통, 조림용 유기농감자1lg 총6kg이상 12,900원에 무료배송
식탁을 풍요롭게...........
바로 수확하여 보내드려 신선합니다.
유기농 양배추입니다....^^
셀러드에 많이 넣어 드시는 양배추는 언제부터 재배했을까요?
양배추는 1900년대부터 재배를 했다고 합니다.
한국전쟁이후에 급속하게 번졌구요.
양배추는 유기농이 참어려운 농사입니다. 터밭농사를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양배추 심으면 거의 벌레들의 밥이되기 쉽습니다. 양양많은 것을 벌레들도 아는 모양입니다.
저역시 몇 년동안 양배추를 심어봤지만 한 번도 수확을 하지못했습니다.
지금 밭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수확하여 바로 보내드립니다.
보물찾기하듯이 풀밭에서 하나씩 건져 올리고 있습니다.
봄 동안의 긴 가뭄은 잊어 버리고 빗님이 너무 많이 온다고 이 아침에 생각합니다.
건강함과 싱싱함을 님들의 밥상으로 옮겨보세요!!
<유기농 양배추 3통.조림감자1kg입니다.>
1박스 구입하여 선선한곳에 두시고 한달정도는 드실수 있습니다.
방금 수확한것이라 이번기회에 양배추잔치를 하시면서 가벼운 위장장애는 고쳐보시면 어떠실지요!!
반짝판매
30상자 한정 못생겼지만
맛좋은 지리산단감 못난이감 푸짐하게 10kg 19,900원 무료배송
45과 50과로 크기는 크지만 외관상 조금 흠이 있는 단감입니다.
아마 오늘로 품절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외관에 상처나 흠이 조금 있습니다.
배송은 목요일에 발송합니다.
단감이 30상자 뿐이어서 마감된 후 메일을 보시는 분은
아래 링크를 열면 다양한 단감이 있답니다.
오늘 지리산골 호두공동구매 오늘 5시에 마감합니다.
공동구매가 끝나면 추가 공급은 없습니다.
오늘 오후까지만 주문받고 판매 마감합니다.
호두를 먹으면 행복해지고 머리도 좋아진다고 합니다.
지리산 칠선계곡 추성골 두지터 호두1kg 공동구매
호두는 크고 작은 것이 함께 있습니다.
지리산골 호두 1kg 28,000원 무료배송입니다.
지리산골 호두 2kg 53,000원 무료배송입니다.
호두 1kg 은 보통 70~100개정도 들어간답니다!!
1% 나눔으로 지리산 지키는데 사용합니다.
이 호두는 생산하시는 농민분에게는 도매가격보다 높게 구입하여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공급합니다. 더불어 호두 판매금액의 1%는 지리산 국립공원을 보존을 위해
후원하게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남원에서 마천 추성골 가는 길 노란색 선이 두개 더 있는 것습니다.>
< 지리산 칠선 계곡>
추성골 두지터 호두를 공동구매하는 이유는?
칠선계곡에는 자동차도 들어가지 못하는 두지터라는 마을이 있습니다.
이 호두는 그 마을에서 생산된 호두로 여균호농부님이 30년 전에 심은
큰 키의 호두나무들이 자연과 어울려 자라고 있습니다.
두지터는 지난 몇년간 길을 확포장 때문에 주민과 갈등이 있었던 곳입니다.
농사를 짓는 분들은 차량진입이 되지 않기 때문에 지게를 져서 농자재를 날라야 하고
수확한 농산물도 직접 날라야 하는등 힘겨움이 많아
두지터에 길을 열리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차가 들어오지 못하는 상화은 우리들에게는 상상도 하기 힘든일입니다.
물건 하나를 구매해도 산길을 걸어 직접 날라야하고, 가스를 구입해도 직접 마중나와 가지러 가야 합니다.
무엇하나 쉬운것이 없습니다. 집을 짓기 위해서는 헬기를 동원해 자재를 날라야 합니다.
라면 하나를 사기 위해 등산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주민들의 협조와 설득을 통해 아름다운 길이 보존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그분들에게 도시에서 온갖 편리함을 만끽 하면서 당신들은
아름다운 길을 위해 그런 모습 그대로 살라고 할 수 는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지리산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그 동네의 농산물을 조금이라도 비싼 가격에
팔아주자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몇 년째 호두 공동구매를 하고 있지만
많은 판매가 이루어지지는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참거래 농민장터가 함께 하기로 했답니다.
그동네에서 나오는 농산물중 호두가 가장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호두는 시중 가격보다 높게 구매하고 소비자에게는 지리산 깊은 산골에서
비료와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키운 호두를 시중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차량 진입이 불가한 지리산 산골마을 두지터
< 오래된 담배창고 - 저 문을 열고 들어가면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 같네요>
< 마을에서 읍내로 가는 동네 어르신- 라면 하나를 사기 위해 등산을 해야하는 두지터 마을>
<11월의 지리산 단풍>
지리산엔 감나무 대나무 밤나무가 많다고 합니다.
마을 이름의 유래
건축자재 운반이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 주택은 대부분 흙과 주변나무 그리고 가벼운 것들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 길이 없다는 것은 이런 것이죠-
아저씨는 30년전에 호두나무를 심고 가꾸셨습니다.
저 산속에 두지터 마을이 있습니다.
두지터 가는길 - 도로가 없어 차량 집입이 되지 않습니다
도로에서 차를 두고 오솔길을 걸어 한 참을 걸어가면 그 안에 작은 마을 두지터가 나옵니다.
여균호 농부님 - 1980년에 이 곳에 호두나무를 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2만여평에 호두밭에서 1년 수확하는 호두는 약 1톤 정도입니다.
길이 없어 농약이나 비료는 생각 할 수도 없는 산속으로 자연상태에서 호두나무를 키우고 있습니다.
호두는 오메가 3리가 다른 견과류보다 많아 최고의 건강식으로 꼽힌다고 합니다.
우리나에서 공급되는 호두의 90% 미국 켈리포니아산 호두입니다.
깐호두는 냉동보관하셔야 하고 호두는 지방이 많아 쉽게 산폐되기 쉬운데
이런 호두를 드시면 쏙이 쓰리고 아프다고 합니다.
지리산에서 올해 수확한 호두 많이드시고 건강챙기세요.
기획특가 상품
지리산 현근종 농부님의 흑단감 말랭이 450g 9,900원 무료배송
흑단감을 깍아 만든 말랭이로 하나하나 씨를 모두 제거했답니다.
먹기 편합니다. 당도도 일반 단감 말랭이보다 높답니다.
흑단감 말랭이는 판매하는 곳이 거의 없답니다.
대량 생산방식이 아닌 집에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깍아 말린 단감 말랭이입니다.
손수 깍은 것이라서 모양이 모두 다르고 유황처리를 하지 않아 색이 검은 것이 있지만
건강에는 당연히 좋겠죠.
< 고급스러운 다식이나 간식으로 아주 좋답니다.>
< 유황처리를 하지 않았으면 친환경 단감으로만 만들어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답니다.>
< 포장은 지퍼팩에 450g 씩 포장합니다.>
< 유황처리를 하지 않아 검은 것들이 있지만 맛은 좋아요!!>
건조방식은 자연건조와 건조기 둘 다 사용하였습니다.
< 단감농장에서 바라본 섬진강 풍경입니다. 경치만봐도 단감이 맛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가을 햇살이 반짝이는 단감이 보석같네요>
흑단감은 속이 이렇게 검은 색이랍니다. 그래서 단감말랭이도 검은색이 많아요!!
검은색에 단맛이 있답니다.
추운날 따뜻한 홍합국물이 좋아요!!
여수아침바다 햇 生홍합 7-10인분 / 5kg / 무료배송
싱싱배송 생홍합 5kg 12,000원 무료배송이며 10kg 20,000원 무료배송입니다.
지금 맛이 정말 좋아요!!
여수 가막만에서 보내드리는 싱싱한 홍합입니다.
지금 나오는 홍합은 작은편이지만 속에 알이 꽉차있어 야무지게 드실 수 있습니다.
(당일 채취/당일 발송, 단 오후2시까지) 보통 생산자들은 배에서 1차 세척 /
2차 수염제거시 세척으로 서울 가락동시장으로 판매하나 저희 바다수산에서는
백화점및 마트납품관계로 1, 2차를 거친 후 한번 더 깨진홍합과 작은 홍합을
직접 사람이 3차 선별하여 보내드리기 때문에 집에서 별도로 선별하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홍합은 너무 오래 삶으면 질겨집니다. 깔끔한 상태로 보내 드리므로 살짝 씻어서 삶아서
알맹이와 국물을 드시거나 살만 발라서 땡초와 양파, 파마늘을 넣어 무쳐 먹어도 맛이 좋습니다.
크기는 보통 이정도 크기이며 크게 손질 할 것 없을 정도로 깨끗하게 배송됩니다.
시원한 국물 맛이 아~주 좋아요. 깨끗하게 선별 및 세척한 홍합을 오후늦게 얼음과 함께
택배로 발송되어, 다음날 도착하니 하루가 채 걸리지 않는 싱싱한 상태로 배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