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에게 참 좋은데... 라고
하는 산수유로 만든 농축액입니다.
하지만 여자에게도 좋습니다.
보통은 일반 산수유지만 참거래에서 공급하는 상품은
무농약산수유를 가지고 만들며 전통방식인 옹기에 넣어 만듭니다.
소비자가격 3만9천원입니다만
참거래에서 유통비용을 최대한 줄여 3만3천원에 공급합니다.
2상자 구매하시면 무료로 배송해 드리며 적립금2%를 드립니다.
지리산구례공동체는 지리산골 구례농부들이 자신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직접 판매하기
위해 만든 농부들의 주식회사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급해서 저렴하게 공급합니다.
2011년 햇 무농약 유자와 유기농 설탕으로
무농약 유자차 1kg 7,500원 2kg 구매해도 무료배송으로 보내 드립니다.
잠깐!!
시중에 무농약이라고 해도 대부분이 일반 설탕으로 만든 것입니다.
유기농설탕만 사용한 유자차는 별로 없구 가격도 비싸답니다.
유자청 맛도 깊어가고 추위도 깊어갑니다.
이런 시린 계절에 유자청 드시고 건강지키세요!!
또한 따뜻한 차 한잔을 대접하듯, 이웃에게 유자차를 선물해 보세요.
이용후기를 읽어 보세요!!
23 와~ 맛있어요 문** 2012-01-27
이런 유자차를 찾고 있었어요. 시중에서 잘못사면 설탕만 많이넣어서 달기만한
유자차는 질색이었는데. 이 유자차는 집에서 만든 맛이에요. 달지 않고. 정말 맛있어요. 잘 먹을게요 ^^
22 배송완전빠르네요..맛도 좋구요. 최** 2012-01-14
쓴맛날까봐 걱정했는데 쓴맛없고 맛있습니다.
복음자리 유자차만 먹었었는데 무농약인데 가격이나 맛모두 만족합니다.
먹고 또 구매 할께요.
21 정말 제대로된^^... 박** 2012-01-08
스키장 다녀오니 배송되어 있네요,,
으슬으슬 추운김에 타서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울딸도 맛있게 잘먹네요^^. 또 주문해야 겠습니다. 좋은물건 많이 파세요^^.
20 좋습니다. 황** 2012-01-07
씨껍질없이 모두 먹을 수 있고 당도도 뛰어납니다.
19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김** 2011-12-30
유자를 갈아서 차를 만들었네요.
그래서 인지 유자까지 그냥 마시듯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모유수유중에 감기가 걸려서 약대신 유자차를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요즘같은 겨울엔 따끈한 유자차가 최고죠.
유자씨까지 덤으로 주시고 감사합니다.
18 잘 먹고 또 주문합니다 신** 2011-12-26
두통 벌써 다 먹고 다시 주문합니다.
건강한 먹거리라 생각하니 하루에 몇번씩 손이 가네요^^
다시 주문하니 잘 보내주시고, 유자씨는 안보내셔도 되요
(게을러 먼가를 제조한다는 게 쉽지 않아서ㅎㅎ)
17 너무 달지 않고 좋습니다. 윤** 2011-12-25
너무 달지 않고 좋습니다. 설탕과 유자 1:1인가요? 궁금하네요.
유자를 다져서 담가서 다른 요리에 응용하기가 불가능하네요.
씨앗이 좀 들어가 쓴맛도 좀 나구요.
아쉬운 몇가지 빼고는 좋습니다.
무농약 유자차 2kg 무농약 유자차 1kg ( 유리병 포장 )
후숙이 잘 되어 지금 한창 맛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늦 추위에 몸이 많이 상하기 쉬운 이 계절에 따뜻한 차로 건강 지키세요!!
많은 양이 남아 있습니다.
드셔 보시고 맛 있으시면 널리 소문 좀 내 주세요!!
유자청은 무농약농산물(제17-09-3-25호)로
경상남도 거제시 사등면 청곡리 에서 생산되었습니다.
유자씨는 잘 골라 빼고 담았습니다. 유자씨는 쓴맛을 나게 합니다. 
2011년 11월부터 수확한 무농약 유자에 유기농설탕을 넣어서 담았습니다..
개봉 후 냉장보관하세요!!
따뜻하고 향긋한 유자차로 겨우내내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유자차 바로가기
반짝특가!! 무료배송
이용후기가 좋은 ◎서원◎ 알로에 베라골드 150ml 9,800원 무료배송!!
베라골드 하나만 구입하셔도 무료배송으로 보내드립니다^^
베라골드 행사중에는 사은품인 쌀겨가 동봉되지 않으니 주문에 착오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혹여 꼭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배송시 유의사항란에 같이 보내주시란 글을
기재해주시면 동봉하여 발송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로에 베라골드의 유통기한은 6개월이며
개봉후(냉장보관)60 일이랍니다^^
작은것은 아름답다....
서원 알로에는 크고 거창한 곳이 아니라 부산 사하구의 작은 공장입니다.
모두 국내산 알로에만을 사용하여 제품을 만들고 직접 농장과 직거래를 통해
단가를 낮추어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화려한 포장이나 겉 모습이 아닌 속이 좋은 화장품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는
그의 말처럼 진실한 알로에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방부제를 넣지않아 오랜보관이 어렵지만 당연히 피부에는 더욱 좋겠지요.
< 서원산업 신근우 대표, 직접 연구하여 알로에 화장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 모든 제품은 신근우 사장이 직접 개발합니다. 그이 책상에 온갖 책자들이 빼곡하더군요.>
겨울 감기 뚝!!
토종생강으로 만든 생강엿 500g (생강차,생강조청) 30,000원
어릴때 먹던 생강엿 맛을 기억하시나요 ?
넓적한 갱엿을 대패로 밀어 나무젓가락에 꽂아주던 생강엿을 먹기위해
양은 냄비를 몰래 훔쳐내었던 기억이 한두번씩은 있으실거 같습니다.
어릴때 먹던 바로 그 생강엿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지리산골짜기 생강엿~~~이 왔습니다~~
꿀생강차를 만들기위해 토종 생강을 재배했습니다.
생강이 너무 이쁘지요 ?
생강이 면역력을 높이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식품이라,
조청을 만들어 먹으면 농축된 엑기스를 먹을 수 있겠다 싶어 만들어보았는데,
만든 이야기를 올리자마자 구매하고 싶다는 분들이 줄을 서서 (진짜입니다~~^^)
갑작스럽게 신제품으로 개발하게된 <생강엿>입니다.
조청을 더 달여서 물엿 상태로 만든 것이지요. 
먼저 생강즙을 끓이고, 그 물에 고두밥을 넣어서 식혜를 만듭니다. 
한솥 가득하던 식혜가 바닥으로 졸아들고 있습니다.
식혜물을 계속 달이면 조청이 되고,
조청을 더 달이면 물엿이 되고,
물엿을 더 달이면 딱딱한 갱엿이 됩니다.
갱엿을 국수 늘이듯이 계속 늘리면 수수깡 형태의 가락엿이 되지요.
이런 엿은 이빨에 달라붙고 먹기가 힘든데다가,
약으로 쓰는 것은 꿀보다 진한 물엿이어야 한다고해서
물엿 상태로 만들었습니다.
보시기에도 진한 생강엿입니다.
한숟가락씩 떠서 드시거나, 홍차, 따뜻한 물에 타서 드시면 됩니다.
<호두기름 소개>
호두에는 약간의 독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밥에 세번을 쪄서 말리기를 반복한 후에 기름을 짜면
독성이 제거되면서 기관지, 해수, 천식, 폐렴에 아주 좋은 기름이 된다고 합니다.
1 회 쪄서 말리는 중입니다.
호두 100키로를 까서 세번쩌서 말리면 40키로로 줄어듭니다. ^^
2회 쪄서 말린 호두입니다.
3회 쩌서 말린 후에 찍은 사진입니다..
갈색의 호두 껍질이 쪄서 말리기를 거듭할수록 점점 껌은 색으로 변해갑니다.
3번을 쪄서 말려 법제한 호두기름입니다.
맑은 노란색입니다.
호두기름 300 ml - 70,000원 (소주병보다 조금 작습니다. )
호두기름 120ml - 37,000원 (박카스병보다 조금 큽니다.)
호두를 찌지않고 그냥 짠 기름은 가격도 좀 저렴하고
고소해서 반찬만들기에는 좋지만,
그냥 드시기에는 좀 힘든 면이 있습니다.
법제해서 짠 호두기름은 수공비가 많이 들지만
그냥 먹어도 크게 무리가 없는 기름이 됩니다.
귀한 호두기름 한병씩 준비해두셨다가 아이들 기침할때 써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