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2년 2월14일 Facebook 다섯 번째 이야기

은빛강 2012. 2. 14.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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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애하는 페친님들에게 얇게 민 쌀떡에 쵸콜릿을 쌌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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