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 SOS 수량이 너무 많아요.
71살 할아버지 농부의 유기농 찰흑미 2kg 13,000원 택배비 무료
할아버지 농부의 고집이 담긴 유기농찹쌀흑미입니다.
국내 최초로 쌀로 유기인증을 받으신 분입니다.
생협이나 기타 유기농판매장과 비교해 보세요.
참거래농민장터 판매가격은 2kg 13,000원 무료배송입니다.
일반 매장에서 판매되는 가격으로 치면 1kg 가격입니다.
여기서 생산자와 유통업체와의 관계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농민은 쌀이 많이 팔려야 하지만 유통업체에서는 흑미가 다량으로 나가는
품목이 아니니 찾는 사람만 사게 됩니다.
유통업체는 한 사람에게 높은 수익을 얻기 위해 현지 가격에 내려가도 가격을 인하하지 않습니다.
결국 농민은 쌀이 재고로 남게 됩니다.
2kg 구매하시면 오랫동안 맛좋은 흑미찹쌀밥을 드실 수 있습니다.
흑미찹쌀로 밥에 넣어 드시면 한줌만 넣어도 밥의 향과 색이 달라집니다.
검은색 식품이 건강에 좋다고 하죠.
검은색 식품의 시작은 밥에서 시작하세요.
할아버지 농부님이 현재 재고가 10톤이나 있다고 합니다.
2kg 소포장 하면 무려 5천개입니다.
흑미찹쌀 많이 나가는 것이 아니라서 근심이 많으시다네요.
많은 구매 부탁드립니다.
제주가 키운 유기농 한라봉 공급합니다.
맛과 향이 좋은 유기농 한라봉 3kg(13~14과) 28,000원
가정용 부터 선물용까지 다양하게 있답니다.
올해는 과일 가격이 너무 비싸다 보니 작년 가격과 동일하게 공급하는
한라봉 판매가 급증하고 있내요.
작년에는 6월까지 공급했지만 올해는 곧 품절 될 것 같습니다.
유기농 한라봉 직거래로 저렴하게 구입하세요.
유기농 9년차 농장에서 재배한 한라봉 맛과 향에 빠져 보세요.
한라봉 고급 과일로 선물용으로 많이 찾는 크기의 한라봉입니다.
한라봉은 재배가 힘듭니다.
왜냐 하면 가지는 귤가지 굵기가 비슷한데 열매는 오렌지보다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열매 하나 하나를 줄로 메달아서 무게를 지탱해줘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가지가 무게를 익이지 못하고 찢어지게 되죠.
눈이 많이 내리면 소나무 가지가 부러지듯이 말입니다.
한라봉은 특히 향이 진하고 좋답니다. 싱싱한 한라봉은 껍질을 벗겨서 향을 맛아 보면
우울한 기분이 싹아가시는 듯한 느낌이 든답니다. 크기가 큰 만큼 껍질도 두껍다 보니
차를 끓여 마셔도 향과 맛이 아주 진하죠.
직거래로 판매하는 만큼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유기농 제18-01-1-24호
특별한 맛과 선물을 찾으신다면 향이 진한 제주 유기농 한라봉 입니다.
오렌지는 껍질이 잘 안벗겨 지지만
한라봉은 껍질이 아주 절벗겨 져서 먹기 편합니다.
맛은 끝내 주죠.
백과사전에서 찾아본 한라봉
1972년 일본 농림성 과수시험장 감귤부에서 교배해 육성한 교잡종 감귤의 품종명이다.
청견과 폰캉(중야 3호)의 교잡종으로, 1984년부터 생산되기 시작하였다.
한국에는 1990년을 전후해 도입되었다. 일본의 품종명은 부지화(不知火)이고,
이 가운데 당도·색채 등 품질이 우수한 상품은 데코폰이라는 특화된 상표로 유통된다.
한라봉은 이 품종이 제주도에서 재배되면서 새롭게 명명된 것이다.
어린 나무는 곧게 자라지만, 열매가 맺을 무렵부터는 옆으로 갈라진다.
가는 가지와 순이 빽빽하게 나지만, 길이는 짧다.
꽃은 다른 감귤류의 꽃보다 크고, 꽃가루[花粉:화분]가 적다. 기형의 꽃도 많이 나고,
열매는 거의 씨가 없는데, 씨가 있더라도 아주 적다.
열매의 무게는 200~300g이다. 열매 끝 부분에 꼭지가 튀어나온 것에서부터
튀어나오지 않은 것까지 다양하고, 대체로 크기와 모양이
고르지 않다. 처음에는 옅은 녹색이었다가,
10월 중순부터 색깔이 변하기 시작해 12월 초가 되면 주황색이 된다.
껍질의 두께는 3.5~5㎜로, 크기에 비해 비교적 얇다. 껍질의 감촉은 거칠지만, 잘 벗겨진다.
당도가 높고, 육질이 부드러우며 즙이 많아 일본은 물론 제주도에서도 많이 재배된다.
열매는 1~3월에 완전히 익는다.
한정 특가 상품
지리산골 무농약 치커리 1kg 기존 가격은 12,900원
오늘 내일 50상자 한정 8,900원 무료배송으로 보내드립니다.
요즘 채소가 너무 비싸죠. 저렴하게 준비한 무농약 치커리로 채소 충전하세요!!
포기로 수확하는 것이 아니라 어린잎을 수확해서 보내드립니다.
포기 수확보다 일이 많고 잎이 순해서 먹기 좋답니다.
치커리는 양념장만하셔서 드셔도 아주 고소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냉장고에 있는 농산물은 이미 싱싱한 농산물이 아닙니다.
밭에서 바로 수확한 농산물이 진짜 싱싱한 것이지요.
치커리는 비타민A와C,카로틴과 철분이 풍부하며 쓴맛을 내는 인비틴이 풍부하답니다.
< 포기 수확이 아니라 잎 하나 하나 수확한 치커리입니다.>
< 치커리 생산농부이신 김순옥님입니다..>
고급채소인 치커리입니다. 건강채소로 인기가 많답니다.
< 이렇게 포기로 수확하는 것이 아니라 잎 하나 하나 수확합니다..>
지리산 자연농업 영농조합법인의 김순옥농부님의 생산물입니다.
추후로 다양한 쌈채소를 추가 공급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리산골
무농약 천도토마토 2kg 한 상자 21,900원 무료배송입니다.
작년에 무농약 토마토를 공급했던 한남영 생산자의 천도방울토마토입니다.
방울토마토 종류로 단단하고 당도가 매우 높습니다.
그 동안의 택배배송중에 토마토가 터지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고객님들께
본의 아니게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그래서 새롭게 포장방법을 개선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농가에서 제작주문한 기존의 4kg토마토상자가 5천개가 있어 그 상자에 맞추다 보니
2kg 용 PP팩을 사용하게 되었으며 빈 공간은 뽁뽁이를 채워 넣어 고객님 댁까지
안전하게 배송해 드리겠습니다.
재배방법이 매우 까다롭고 힘들어 재배를 꺼리는 품종입니다.
하지만 맛이 아주 좋아 소비자들이 좋아하죠.
실패가 두렵기는 하지만 도전하여 아직까지는 성공적입니다.
이 품종의 특징은 빨갛게 색이 나고 나서도 40일 이상의 숙성과정을 거친다는 것입니다.
일반 토마토는 색이나면 수확하지만 이 토마토는 색이 나고도 무려 40일이나 기다려야
숙성이 되고 맛이 나는 것입니다. 그만큼 오래익어 깊은 맛이 납니다. 
< 천도토마토는 방울토마토 보다 조금 크고 아주 예쁘게 생겼답니다. 색이
아주 진해 일반 토마토보다 리코펜 성분이 많다고 합니다. >
" 어렵게 무농약으로 재배해도 시장에 가져가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 친환경 자재비는 일반 농약보다 2배 이상 비싸고 수확기간도 2개월 정도 짧아져서
손해가 많지요.
탱글탱글 맛좋은 무농약 방울 토마토 맛이 아니라 영양으로 드세요.
< 포도송이처럼 주렁주렁 예쁘게 방울 토마토가 익어 가고 있답니다.>
< 줄줄이 열리는 방울 토마토~~ 하지만 40일의 숙성기간을 거쳐야 수확이 가능합니다.>
친환경 방제를 위해 천적과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pp팩에 넣어 배송중에 깨지지 않도록 안전하게 포장하였습니다. 
박스의 남은 공간은 뽁뽁이로 채워 안전하게 배송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