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2년 3월8일 Facebook 네 번째 이야기

은빛강 2012. 3. 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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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 Hyun Park 님! 수원시 갑(장안구)의 미래설계를 책임질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후보 경선이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장안구 이곳 저곳을 돌아보며 우리 서민들의 애환과 바램을 많이 보고 느꼈습니다.
    희망에 대한 간절함 만큼 정치인들에 대한 애증을 지니고 사시는 것도 보았습니다.
    제가 해야 할 일과 있어야 할 곳을 명확히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저 이재영의 장안구민을 향한 젊고 뜨거운 열정을 믿고 안아주십시요.
    http://www.leejaeyoung.net  
    Have a Good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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