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2년 4월1일 Facebook 네 번째 이야기

은빛강 2012. 4. 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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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간]성 금요일

    오후 세시, 그분께서 죄인들을 위해 흘리신 聖血 !!
    어린양의 善血이 젖은 땅!
    聖地에만 핀다는 꽃,
    우리는 애절한 할머니를 노래하는 꽃이랍니다.
    뿌리 내린 곳을 떠나서는 자생 할수 없는 [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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