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2년 4월1일 Facebook 다섯 번째 이야기

은빛강 2012. 4. 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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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간] 성 목요일

    낮은 者.
    섬김.
    높고 낮은
    귀하고 천함 없이
    모두 진정으로 살아 있는동안
    사랑 할수 있기를 성령님에게 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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