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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간]성 금요일
오후 세시, 그분께서 죄인들을 위해 흘리신 聖血 !!
어린양의 善血이 젖은 땅!
聖地에만 핀다는 꽃,
우리는 애절한 할머니를 노래하는 꽃이랍니다.
뿌리 내린 곳을 떠나서는 자생 할수 없는 [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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