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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님 부활과 선생님의 생신을 함께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신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박찬현 배상성주간, 주님의 수난으로 우리를 생명으로 인도하신 주님!
그러나 저희안에 존재하는 이기심은 주님을 모욕해드렸습니다.
주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거듭 나 당신의 이름을 거룩히 빛나게 해 주소서~!!
사진: 조선일보, 박상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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