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2년 4월9일 Facebook 네 번째 이야기

은빛강 2012. 4. 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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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렐루야! 알렐루야!~~~
    부활의 축복과 기쁨이
    박찬현님 가정과 온누리에 늘 함께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