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2년 4월9일 Facebook 다섯 번째 이야기

은빛강 2012. 4. 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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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님 부활과 선생님의 생신을 함께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신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박찬현 배상
    성주간, 주님의 수난으로 우리를 생명으로 인도하신 주님! 
    그러나 저희안에 존재하는 이기심은 주님을 모욕해드렸습니다. 
    주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거듭 나 당신의 이름을 거룩히 빛나게 해 주소서~!!  
    사진: 조선일보, 박상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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