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싸게 팔아요.
유기농무청시래기 250g 무말랭이 각각 250g 판매가격 18,000원 무료배송
유기농 못난이 밤고구마 행사진행1kg+ 덤 1kg 총2kg을 드립니다.
무우 말랭이는 반찬으로 아주 좋구요.
무청 시래기는 나물로도 먹고 매운탕이나 된장국에도 잘 어울립니다.
무말랭이 250g
< 무청시래기>
정읍시 칠보면 심은숙 농부가 정성스럽게 겨울 내 건조한 무청시래기입니다.
맛 잇게 여러 요리에 응용해 보세요.
무말랭이 또한 여러가지로 활용해 보세요.
무말랭이 김치, 살짝 볶아서 차로 드셔도 아주 구수합니다.
바삭하게 튀긴 무말랭이를 고추장 소스에 버무렸어요.
밥반찬으로 좋은 짭조롬한 무말랑이를 이제 튀겨서 준비해보세요.
화학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무우청을 삶지 않고 건조한 시래기 입니다.
햇고로쇠 500개 한정 초특가 판매
이제 50개만 할인판매 하고 마감합니다.
2012년 햇 고로쇠 지리산 농부마을 하동 고로쇠1.5L*6
지리산 깊은 산골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입니다.
물맛 한 번 보시라고
500개 한정하여 초특가 할인 판매합니다.
1.5리터 6병에 33,000원 ====>8,100원 할인 24,900원 무료배송으로 보내드립니다.
PET병 6개에 담겨 배송됩니다.
가장 주문이 많은 상품으로 냉장고에 보관하시기 편리합니다.
[지리산 피아골의 풍경]
자연이준 선물 고로쇠 수액입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메이폴입니다.
캐나다 국기에 표시면 단풍나무가 바로 메이폴이죠.
메이폴과 고로쇠는 같은 과에 속하는 나무로 오래전 부터 수액을 받아서먹어왔습니다.
< 포장은 6병과 12병이 있습니다.>
추가구매에서 선택하세요!!
고로쇠역시 메이폴과 같은 시럽을 만들 수 있지요.
고로쇠나무는 여러 종류가 자생하고 있고 지리산 일대에는 지리산 고로쇠 나무가 많습니다.
고로쇠는 예전에는 도끼를 이용해서 채취를 했지만 지금은 도끼를 이용하지 않고
특허받은 꼭지를 달아서 채취합니다.
지리산 지역 고로쇠는 2월 중순부터 4월초까지가 제철입니다.
고로쇠를 음용하는 방법은 보통 찜질방에서 가족들과 함께 오징어 같은 짠것과 합께 많이 드십니다.
모임이 있을때 술 대시 함께 모여서 마시면 몸도 좋고 고로쇠를 채취하는 농민들에게도
도움이 되겠죠.
현재 30상자 남았습니다.
오늘 작업완료해야 합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오늘 구매해주세요.
한정으로 마지막 물량 입니다.
밭에 직접 가보니 처음올라왔던 상품보다는 조금 작습니다.
4 ~10개 까지 들어가 10kg 입니다.
처음 주문하셨던 상품보다는 많이 작을 수 있으니 유의하셔서 주문해주세요.
농부 SOS 꽃같은 마음이 필요해요
봄배추 10kg 9,900원 무료배송 입니다.
마지막 물량으로 50박스 => 현재 30박스 남았습니다!!!!!!!!!
꽃대가 올라오기는 하지만 겉절이나 김치를 담그셔도 된다고합니다.
지난 11년 12월에 심은 봄 배추입니다.
작년 매번의 강추위로 인해 냉해를 입어서인지 수확철이되었는데
갑자기 꽃대가 올라오고 있다고 합니다.
친환경 학교급식으로 나가는 배추인데 급작스럽게 꽃대가 올라오고 있어
팔 방법이 없는 안타까운 배추입니다.
꽃대가 올라오고 있으니 사 갈 사람이 없겠죠.
당연하지만 4개월 동안 정성쏟아 무농약으로 키운 배추인데 이데로 갈아 엎을 수는 없어
여러분에게 SOS 신청해봅니다.
<농사지으신 윤연자 농부입니다. >
" 제가 농사를 잘못 져서 이렇게 될 것 어쩌겠어요...
" 필요하신 분들이 있으면 상추나 쌈채소 대신 구매해서 드셔 보세요."
"겉절이도 해도 맛은 좋고 쌈으로 드셔도 됩니다.
" 김치를 담그셔도 되구요. 꽃대도 된장에 찍어 드시면 맛이 좋아요...
< 하우스 3동의 배추가 모두 그런 상태입니다. >
< 배추속이 저렇게 크고 꽃대가 나오고 있답니다. 꽃대 부분은 된장에 찍어 드시면 맛이 좋답니다.>
냉해로 인해 배추가 수확시기가 남았는데 꽃대가 올라오고 있답니다. 수확시기가 지나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냉해피해로 인해 그런다고 합니다.
무농약 배추입니다.
배추속이 저렇게 꽃대가 올라오서 속이 크답니다.
노란 부분도 적은 편이구요.
포장은 오이상자 10키로 4포기에서 10포기가 들어갑니다.
필요하신 분들 많은 구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