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2년 4월18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은빛강 2012. 4. 1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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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벗들이여!
    오늘도 주님이 주신는 사랑을 전합니다.
    내안에 있는 세상것들로 가득한 마음을 비우세요
    그래야 그안에 주님께서 자리할 수 있어요.
    우리마음안에는 늘 주님만이 자리 할 수 있도록
    우리 스스로가 기도하고 그렇게 살기를 원하고
    그사랑을 기뻐게 받아들이며 그렇게 사는걸 신명나게
    살아가는 주님 사랑으로의 영과의 선물이라고 여기며
    온전히 그 삶을 내안에 채우도록 기도하세요.
    우리의 마음이 먼저 주님께 향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없이는 주님도 우리안에 자리할 수 없음을~~~
    주님께서 우리위해 살아셨듯이
    우리도 그 삶을 본받아 오늘 하루도 주님 사랑으로만
    이 세상속에서 주님 사랑만 그리며 살아갑시다.
    아직도 어둠이 만연한 이땅에 주님 나라의 온전한 사랑의 전파와 승리를 위해 쉬지않고 달려갑시다.
    우리는 자랑스러운 그이름 주님의 백성이며
    하느님의 자랑스러운 자녀입니다.
    우리 아버지 하느님 사랑의 이름을
    이 세상에 자랑스럽게 기쁜소식 전하고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모든이 아낌없이 전하는
    주님의 사랑전파자가 되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