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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늘 사려깊게 베풀어주신 사랑 매우 감사합니다.
늘 강녕하시고 평강하세요. 잊을 수야 없지만 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생각하겠습니다.www.youtube.com
가족과 이웃이 함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봄 내음, 꽃 내음 가득한 안산의 벚꽃길 걷기가 오늘(14일)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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