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2년 4월25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은빛강 2012. 4. 25. 11:37
  • profile
    그동안 늘 사려깊게 베풀어주신 사랑 매우 감사합니다.
    늘 강녕하시고 평강하세요. 잊을 수야 없지만 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생각하겠습니다.
    www.youtube.com  
    가족과 이웃이 함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봄 내음, 꽃 내음 가득한 안산의 벚꽃길 걷기가 오늘(14일)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