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2년 4월25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은빛강 2012. 4. 25. 20:05
  • profile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저의 대피정을 위해 기도와 마음으로 함께하여 주신 사랑에 깊은 감사드리며, 모든 일에 기쁨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