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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일
저의 페북 친구님 안희환목사님께서
뇌종양 수술을 하셨답니다.
저의 기도는 미약하나
안희환님께서 착한 목자로 살아 오신 분이어서 무사히 수술이 끝났습니다.
참 감사하고 고마운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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