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3년 1월24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은빛강 2013. 1. 2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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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를 그냥 기다려 본다
    따끈한 차 한 잔
    함께 나누며 햇살도 나누고 싶은,

    그냥
    그런 생각이 바람결이 되어
    내 머리를 헝클어 줄 때
    햇살 아래서 웃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