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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만찬
지금은 유대인들이 다윗의 가묘를 설치한 곳.
그 이층에서 마지막 만찬을 하셨다는 역사의 흔적은 말 한다.
예수님께서는 빵과 포도주로
"내 몸과 피"
라고 말 하시며 미사의 전례를 선포하셨다.
상당한 신비가 숨은 성찬전례
성체 안에 계시는 주님의 신비는
우리가 살면서 마주치는 고난에서
십자가를 흠숭하게 된 경로 끝에
아마도
그분을 신비안에서 뵙는 일이 아닐런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소서 제 영혼이 곧 나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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