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3년 3월28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은빛강 2013. 3. 28.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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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이 흐르는 들녘에서
    손톱모다 작은 흰꽃을 보고
    별을 생각합니다.

    지구 저편에 있는 아이들의
    동그란 눈동자를 보고
    빛나는 별을 생각합니다.

    밤 하늘에 빛나는 별은
    희망이었습니다.

    그런 희망을 위해
    처음 시작은 미미하였으나
    결국 별처럼 빛 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심과 사랑이 있다면
    그 별은 더욱 아름다울 수가 있을 것이라는
    신념을 가져 봅니다.

    [꿈 꾸는 카메라]가 제작한 작품전이
    열립니다.
    기억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가난이 부끄럽지 않은 아이들의 노래입니다.

    [꿈꾸는카메라 특별전 - 코엑스 사진영상기자재전 내 ]
    4.4~4.7 10:00~18:00시
    [차풍 신부님,]
    www.cumc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