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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흐르는 들녘에서
손톱모다 작은 흰꽃을 보고
별을 생각합니다.
지구 저편에 있는 아이들의
동그란 눈동자를 보고
빛나는 별을 생각합니다.
밤 하늘에 빛나는 별은
희망이었습니다.
그런 희망을 위해
처음 시작은 미미하였으나
결국 별처럼 빛 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심과 사랑이 있다면
그 별은 더욱 아름다울 수가 있을 것이라는
신념을 가져 봅니다.
[꿈 꾸는 카메라]가 제작한 작품전이
열립니다.
기억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가난이 부끄럽지 않은 아이들의 노래입니다.
[꿈꾸는카메라 특별전 - 코엑스 사진영상기자재전 내 ]
4.4~4.7 10:00~18:00시
[차풍 신부님,]
www.cumc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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