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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이들의 보루이신 교황님,
사람의 아기.
인간을 하느님 형상으로 만드시고
생명을 불어 넣으셔서 창조하신 작품.
어린 아기처럼 순수 하길 원하시듯
하늘 나라가 이런 아기들의 천국임을...
세월에 익숙 할 수록 탁해져 가는 영혼,
늘
맑아지길 희망 해 보는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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