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치스코 교황 성하께서
토리노의 성의에 관하여 의견을 말하였다.
그동안 많이 논의 되고 분석이 된 토리노 성의는 수의의 진위를 떠나서
우리들 마음 속에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기억하며
그분께서 상처난 얼굴에서 지금 당면한 사회 속 약한자를 괴롭히고 전쟁과 폭력으로 생명의 존업성을 위협하는 모습이다.
이 수의는 세상의 평화를 표현하는 메세지로 마음에 받아드리는 계기로 삼을 것을 표명.
'종교 > 프란치스코 교황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대담 (0) | 2013.04.07 |
---|---|
프란치스코 교황, 사제 성폭력에 "단호한 행동" 촉구 (0) | 2013.04.06 |
수요일 아침 미사 (0) | 2013.04.04 |
요한 23세 & 요한바오로2세 조배 (0) | 2013.04.04 |
부활 미사중 (0) | 2013.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