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프란치스코 교황님

토리노 성의

은빛강 2013. 4. 6. 08:48

프랜치스코 교황 성하께서 

토리노 성의에 관하여 의견을 말하였다.

그동안 많이 논의 되고 분석이 된 토리노 성의는 수의의 진위를 떠나서

우리들 마음 속에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기억하며

그분께서 상처난 얼굴에서 지금 당면한 사회 속 약한자를 괴롭히고 전쟁과 폭력으로 생명의 존업성을 위협하는 모습이다.

이 수의는 세상의 평화를 표현하는 메세지로 마음에 받아드리는 계기로 삼을 것을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