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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실크로드(S/S) 국제문학인대회 성료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중국][한국] 4개국의 석학이 모여서 3월 5일 (토) 오후 13시에 시작하여 늦은 20시까지 중앙아시아의 문학 현실을 토론 서울 - 실크로드(S/S) 국제문학인대회장에서 사단법인 유라시아문화포럼 과 사단법인 서대문문인협회 도 협력 주관으로 행사를 참여 했다.
이날 4개국 우즈베키스탄-김블라지미르, 교수 작가, 카자흐스탄- 강알렉산드르, 작가 중국-양뢰, 베이징 제2외국어 교수 중국-애 선생님-작가 카자흐스탄- 박안토니아-서울대 박사과정 참여 하였으며, 한국-김석희,인하대 교수, 한국-윤의섭-대전대 교수 가 참여 발표 하였다.
문학인대회는 총 3부로 주관되었는데, 제1부 [유라시아 문학과 고려인의 문학]주제 발표. (14:00-15:30)를사회 박인기 경인교육대학 교수가 맡아 진행을 했다. 박 안토니아 서울대학교 대학원, 양뢰 북경 제2외국어대학 한국어교수 통역을 김블라지미르 [우즈베키스탄 작가, 고려인]-[고려인 독자들 -자신만의 작가를 찾다.], 박안토니아 [타슈켄트 니자미 국립사범대학]-[미하일박의 소설 연구 -해바라기 꽃잎 바람에 날리다- 주제의식을 중심으로], 강 알렉산드르[카자흐스탄 작가]-[러시아 홍길동- 잃어버린 정체성을 찾아가는 CIS 고려인 문학] 발제를 하고. 홍태식[유라시아포럼 이사장, 평론가, 명지전문대 교수]와 우한용[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수, 소설가] 토론자로 나왔다.
제3부 문학작품 낭송회에서는 사회(한국): 서대문문인협회 박찬현 시인, 양뢰 베이징 제2외국어대학교 , 박안토니아 서울대학교대학원가 통역을 맡아 진행 되었다.
시 낭송- 최금녀 [감꼭지에 마우스를 대고],연어/ 이병일중앙대학원 문학석사, 2007년 문학수첩 詩 신인상, 20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희곡 당선으로 문단 활동 시작, 저습지/김성규-충북 옥천출생, 200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집[너는 잘목 날아 왔다.]거짓말 /문군자 어머니는, 아버지는/ 신현운-명지전문대 문예 창작과와
서경대 철학과 졸업, [월간문학]에 시로등단(1998년), 한국문인협회, 국제팬클럽, 현재 계간[연인-문예교양지]발행인 [연인M&B, Y]기획대표단행본[입큰물고기]외 5편 출간,꽃잎의 침묵/ 임춘원,무제/이스따니슬라브(카자흐스탄) /최원희 시인,무제/김마르따 [사회자 낭송].장진주-이태백/양뢰 낭송,백합꽃/신예문.북녘 땅의 어머니를 그립니다 / 우숙자.옥문관 밝은 달-이태백(중국)/악바르마젝. 낭송을 끝으로 서대문문인협회 이강수회장님 대회를 마치는 인사를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무리 했다.
자료제공: 서울서대문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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