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고통받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제 소명입니다.
가장 가난하고
가장 힘없고
가장 보잘 것 없는 이들을
부드러운 사랑으로 끌어안는 것이
제가 요청 받은 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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