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우리가 십자가 없이 여정을 계속하고
십자가 없이 교회를 세우고
십자가 없이 그리스도를 고백한다면
우리는 이제 주님의 제자가 아닙니다.
십자가를 지고 가지 않는다면
세속적으로 우리는 주교요, 사제요, 추기경이요, 교황일 수 있지만
주님의 진정한 제자는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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