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우리는 우리 자신으로부터 나와서 인간의 거리로 가야 합니다.
그래서 배고픔과 목마름에 주린 사람들과
벌거벗고 비참해진 사람들과
감옥과 병원에 있는 사람들에게서
예수님의 상처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상처에 손을 대어 부드럽게 어루만질 때
우리 사이에 살아계신 하느님을 찬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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