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누가 네 편에 서 있든 반대편에 서 있든 크게 마음 쓰지 말고
네가 하는 모든 일을 하느님과 함께 하도록 힘써라.
네가 곧은 양심을 지니면 하느님께서 너를 보호하실 것이다.
어떤 사람이 아무리 사악한 행동을 하더라도
하느님께서 도와주시고자 하는 사람을 해치지는 못한다.
그분은 너를 구할 시간과 방법을 알고 계시니
그분께 너를 맡겨야 한다.
그분이 온갖 혼란에서 너를 도와 구해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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