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우리는 자신에게 이렇게 물을 수 있겠습니다.
"나는 주님의 목소리를 듣는가
아니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거나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가"
우리는 사랑의 길에 있거나 위선의 길에 있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하느님의 자비로 살거나 완고한 마음으로 살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타협이라는 제3의 길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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