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교회는 예수님의 집이고 예수님은 맞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은 맞아들이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찾으러 가십니다.
사람들이 상처를 입었다면 예수님은 어떻게 하십니까
상처를 입었다고 나무라십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당신 어깨에 매고 데리고 오십니다.
이것이 자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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