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파파프란치스코와 만남

하느님 자비와 완고한 마음

은빛강 2015. 4. 2. 08:26

[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우리는 자신에게 이렇게 물을 수 있겠습니다.

 

"나는 주님의 목소리를 듣는가
아니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거나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가"

 

 

우리는 사랑의 길에 있거나 위선의 길에 있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하느님의 자비로 살거나 완고한 마음으로 살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타협이라는 제3의 길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