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저는 장례 행렬을 따르는 이삿짐 트럭을 본 일이 없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마감할 때 무엇을 지니고 갈 수 있을까요
답은 단순합니다.
당신이 베푼 것만 가져갈 수 있습니다.
딱 그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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