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제 체험을 말씀드릴게요.
저는 저녁에 감실 앞에서 기도할 때
가끔은 주님 앞에서 조금 꾸벅거려요.
하루 동안의 피로로 졸음이 쏟아지지요.
하지만 그분은 저를 이해하십니다.
그분이 저를 바라보신다고
생각하면 무척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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