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교황은 부자건 가난하건 똑같이 사랑합니다.
그러나 교황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자들에게 가난한 사람들을 도우라고 할 의무
가난한 사람을 존중해야 할 의무
가난한 사람을 북돋워야 할 의무를 갖고 있습니다.
* 그대는 그대의 것을 가난한 이에게 베푸는 것이 아니라
원래 그 사람의 것을 되돌려 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이 더불어 사용하라고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 암브로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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