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복음은 씨앗과 같습니다.
그대는 씨를 심습니다.
그대의 말과 그대의 증거로 복음을 씨 심습니다.
그 다음 어떻게 되었는지 그대가 통계를 내는 것이 아닙니다.
그 일은 하느님이 하십니다.
이 씨앗을 자라게 하시는 분은 그분이십니다.
물을 주시는 분도 그분이시고 성장을 주시는 분도 그분이시라는
확신을 갖고 씨를 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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