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묵상] - 어린이처럼
2016. 8. 9. 화
(권요셉의 다락방 )
성인이 되고자 하면서도 어린아이처럼 되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올바른 길을 놓치고 있습니다.
그들이 이길을 걷지 않는 한 목적지에 이르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가 쓸모없는 존재이며 도움과 조언이 필요하다는
사실, 하느님의 곁눈질도 받을 자격이 없다는 것을
인정할 때 우리는 비로소 어린이처럼 되고,
하늘 나라에 합당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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