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詩作) 생활 25년만에
전자책 시집(詩集)- [제5의 계절]을 상재했습니다.
원고를 정리하면서 삶이 너무 무겁고 견디기 힘든 작품들은
모두 내려 놓았습니다.
30년가까이 지루한 병마와
살아가야하는 현실과 역경의 시간들 속에서
건져야 할 소중한 것들만 조금 담았습니다.
시간이 여여(餘餘)하실 때 들러 주셔서 저의 시간을 만나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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