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말씀/진리의 말씀

2-1 우리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 받은 첫 번째 메세지

은빛강 2017. 7. 4. 19:24

 

[2-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받은 첫 번째 메시지]

(2010년 11월 9일 화요일, 오전3시)

 

 

 

<2-1>

 

보라, 네가 나를 거부하는 모든 이들에게

정의가 행해질 것이라고 세상에 알릴 때가 다가왔다.

나의 자비는 십자가상에서의 나의 고통의 진리를 따르는 이들

모두에게는 한량이 없다.

날마다 마주치게 되는 유혹들을 끊어버리는,

나를 따르는 이들에게는 기쁨이 있을 지어다.

나의 가르침들을 외면하는 다른 이들은

내가 십자가 위에서 자신들의 죄를 대신해서 죽었을 때

내가 한 약속들을 알아보지 못하는 도다.

 

 

 

나는 깊은 고통 속에 있으며 내가 나의 사랑하는 죄인들을 위해

나의 육신 생명을 포기한 그들로부터 당하는 버림받음으로 적막하구나.

지상은 이 시기에 어둠 속에 있다.

나를 따르는 이들은

하느님이신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께 등을 돌렸을 뿐만 아니라 자신들을 영원한 저주의 영역으로부터

구원해주기 위해 위대한 희생의 고통을 겪은 나도 외면한

죄인들의 세상을 보고 나와 함께 몹시 고통 받는다.

나는 고뇌하고 있으며 내가 두 번째로 거부당하는 모습 앞에

절망과 슬픔의 쓰디쓴 눈물을 흘린다.

나는 나를 무관심으로 떨쳐버리고 나와 함께

악마에게 영혼을 빼앗긴 이들을 도와주어야 한다.

죄인들이 회개할 시간들이 아직 남아 있다.

그렇지만 그것은 쉬운 길은 아니다.

회개는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야 하는 것이다.

신자들아, 내가 모두를 위해 지니고 있는 것은

사랑임을 선포하기 위해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라.

 

 

 

그리스도인들, 회교도들, 힌두교도들, 유대인들과

인류의 오류에 빠지기 쉬운 이성으로 말미암아 생겨난

여타의 모든 신앙에 속한 이들에게 이르노니,

나는 너희가 이번에 마지막 한 번 만이라도

하느님의 진리에 말씀과 예언자들을 통해서

말씀을 너희에게 전해준 그 하느님께

너희의 눈을 열어보기를 요청한다.

 

 

 

진리는 성경의 거룩한 말씀 속에 쓰여서 정리 되었으며

그 누구라도 그 내용을 수정하거나 변경 또한

자신의 입맛대로 왜곡시킬 수 없다.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이 계실 뿐이다.

그러니 너희는 무기를 내려놓고 너희의 눈을 열고

영생으로 이르는 길로 나를 따르라.

 

나는 너희 모두를 너무도 사랑한 나머지 너희를 위해

내 생명을 바쳤다. 너희는 이를 잊었느냐?

나의 신성한 자비심을 통해서 나는 너희 모두가

이번에 마지막으로 내게로 돌아오기를 애원한다.

나의 자비를 통해서 나는 너희가 스스로의 마음을 살펴보고

진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다시 오는 것이다.

속이는 자가 너희를 파멸시키지 못하도록 하여라.

 

 

[너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