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류는 최종적인 정화를 앞두고 있다.]
(2010년 11월 11일 목요일, 자정 20분)
<3>
그렇다. 나의 사랑하는 딸아!
나다. 너와 나는 지구가 최종적인 정화를 앞두고 있는 이때
인류가 맞이할 시기에 대해 세상을 준비시키는 일에 있어서
나란히 걸어가게 되리라.
이러한 정화 없이는 나의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이란
있을 수 없으므로 이것이 일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모든 자녀들,
특히 나를 따르는 이들이 직면할 어려움들이 있으리라.
이것은 영혼들을 차지하기 위해 치러야만 하는 전투의
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긴장을 풀어라. 나의 딸아,
너의 마음이 사랑을 느끼도록 해다오.
그것은 내게로부터 오는 선물임을 받아들여라.
너는 놀랄지도 모르지만 나는 너의 가족이다.
너는 나의 왕국에서 나와 함께 편히 있게 된다.
네게는 지금 할 일이 있다.
내 손을 잡아라. 그리하면 나는 너의 마음을 이끌어
네가 나의 자녀들을 (내 성심으로 돌아오도록 인도하여라.)
이제 편히 쉬어라, 내 아이야.
[너희의 사랑하는 그리스도 예수, 너희의 사랑하는 그리스도 예수]
(아일랜드 시현자에게서 온 편지)
'진리의 말씀 > 진리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섯처녀에게 당부하심 (0) | 2017.09.02 |
---|---|
66 - 자비의 기도를 바쳐라 (0) | 2017.08.31 |
6 - 이 책은 삶을 변화시키고 영혼들을 구원할 것이다. (0) | 2017.07.08 |
2-1 우리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 받은 첫 번째 메세지 (0) | 2017.07.04 |
1- 동정녀 마리아께서 주신 첫 번째 메세지 (0) | 2017.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