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예수님과 베엘제불?
<2018. 1. 20. 토>
?+ 마르코 3,20-21
1. 내가 생각하는 예수님은 누구입니까?
나는 왜 예수님을 찾습니까?
나도 예수님을 붙잡으러 떠난 가족처럼
너무 잘 안다고 생각하기에, 너무 익숙하기에,
나의 선입견이나 편견 때문에,
더 이상 알아보려하지 않고,
들어보려 하지 않고, 변화되지 않고,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 정지 되어버린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2 나의 가족, 친구, 공동체 식구, 이웃들을 생각하는
나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나는 그들에게 완고하고, 소홀한 부분은 없었습니까? 그리스도를 따르는 우리의 자세와 사명은 무엇입니까?
조금 더 관심을 갖고 들어주는 것,
믿어주는 것, 배려하는 것,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이 아닐까요.?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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