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갈릴레아 전도를 시작하시고 어부 네 사람을 제자로 부르시다?
<2018. 1. 21. 일>
?+ 마르코 1,14-20
1. 네 명의 어부들은 자신들의 삶터에서
어느 날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평생을 어부로 살아온 그들이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고기 잡는 일 뿐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 그들을 부르셨을 때
그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라나섭니다.
네 사람은 어떻게 자신들의 생계수단을 집어치우고
예수님을 따라 나섰을까요?
내가 놓치고 있는 것은 없습니까?
2. 나의 소명은 무엇입니까?
삶 안에서 나를 부르고 계신 주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까?
주님이 나를 부르시는데 무엇이 주님을 따라나서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까?
나는 삶이 바쁘고 힘들다는 핑계로
부르심에 미온적이며 응답을 계속 미루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가 내려놓지 못하고 집착하고 있는 것은 없습니까?
주님께선 나를 어디로 어떻게 부르고 계십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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