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사명을 부여하시다.?
<2018. 4. 5.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
?+ 루카 24,35-48
1. 제자들은 무엇 때문에 두려움에 사로 잡혀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까?
제자들의 모습과 나를 비교해 보며 나도 믿음이 약해서
혹은 삶 안에서 주님의 부재로 인해 두렵거나 불안한 적은
없었습니까?
나는 주님의 부활과 구원에 대한 희망을 얼마나 믿으며
살고 있습니까?
2.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마지막 분부는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와 세상의 모든 민족들에게
하느님의 기쁜 소식을 선포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 제자들에게 주신 이 사명이 나에게
어떤 의미라고 생각합니까?
나는 주님의 제자로 살면서 믿지 않는 이들에게
구원의 기쁜 소식을 알리며 내가 받은 사명을 잘 지키며
살 수 있습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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