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죄의 유혹을 단호히 물리쳐라.?
<2018. 5. 24. 목>
?+ 마르코 9, 41-50
1. 오늘 복음의 예수님의 말씀은 내게 어떤 감정을
불러옵니까?
예수님의 말씀이 너무 극단적이라는 생각이 듭니까?
예수님은 왜 이런 표현까지 쓰시며 제자들에게
죄 짓지 않도록 당부하십니까?
내가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합니까? 나는 그리스도인으로 어떻게 행동하며 살고 있습니까?
2. 나는 말이나 행동으로 다른 사람을 죄 짓게 한 적은
없습니까?
단호히 죄의 사슬을 끊어버리기 위해선 어떤 결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까?
잠시 고통이 따르더라도 영원한 지옥 불을 피하기 위해서
나의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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