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혼인과 이혼?
<2018. 5. 25. 금>
?+ 마르코 10, 1-12
1. 살면서 나는 다른 사람과 의견 충돌이 있을 때
상대방의 생각이나 의견을 얼마나 배려하거나 존중합니까?
모든 것을 내 중심에 맞추고
내 방식대로 생각하고 결정해서 판단하지는 않습니까?
이런 이유로 가끔씩 하느님이 하시려는 것을
나의 생각과 고집 때문에 망쳐버린 적은 없었습니까?
2. 부부는 둘이 아니라 하나로써 완전체를 이룬다는
예수님의 말씀은 어떤 의미입니까?
나는 나의 아내 혹은 남편을 어떻게 배려하고 사랑하며
살고 있습니까?
하느님 안에서 성가정을 이루기 위해 내가 노력하거나
포기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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