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오늘 묵상 - 8. 28. (화)

은빛강 2018. 8. 28. 01:25

 

 

 

[오늘 묵상]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을 꾸짖으시다(2)?

<2018. 8. 28. 화>

 

?+ 마태오 23, 23-26

 

1. 성경 안에서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습니까?

그들은 자신들을 지키지도 않는 것을 가지고

왜 다른 사람들을 속박합니까?

하느님의 뜻대로 산다고 하면서 결국 자신들을 위해

살고 있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어떤 감정이 들며

또 무엇을 느낍니까?

 

2. 살면서 내 자신의 모습 속에 어떤 때 바리사이파나

율법학자들과 같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까?

예수님의 가르침처럼 끊임없이 낮고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자꾸 오르려하는 모습은 없었습니까?

하느님 말씀을 따라 산다하면서 사랑하는 마음이 없거나

그 사랑을 나누는데 인색하지는 않았습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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