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세례자 요한의 죽음?
<2018. 8. 29. 수>
?+ 마르코 6, 17-29
1. 헤로데는 자신의 치부에 대해 바른 말을 하는 요한이
두려웠습니다.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무엇이 나를 두렵게 하고 있습니까?
두려움은 내가 정의롭지 않거나 떳떳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내 마음 속에 두려움이 있다면 무엇이 그것을 조정하고
있는지 살펴보십시오.
2. 나는 사회 속에서 자행되고 있는 비리나 불의를
보았을 때 세례자 요한처럼 당당히 나서서 정의를
외칠 수 있습니까?
나는 정의로운 사람입니까?
나는 어떠한 어려움이나 두려움 속에서도 정의롭지
못한 것에 대해 비판할 수 있습니까?
내가 생각하는 정의와 의로움은 어디로부터
시작된 것입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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